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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2012 Via Night

2012.09.06 목 아니 지금 포스팅하는 시간은 날이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스타벅스 사이렌에서 비아 나이트를 초대받았다. 이번 이벤트는 학교 선배인 혜진 누나를 초대해서 함께 했다. 그리고 드디어 비아 나이트 우왕!! +_+ 오랜만에 스타벅스 이벤트를 가는구나~ 부랴부랴 행사장에 와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있었다. 어이쿠야... 늦은것도 아닌데, 사람이 정말 많았구나...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이 참석하고 계셨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Photo Wall, 패셔니스타 콘테스트, 새로나온 제품 그리고 기존에 먹을 수 있던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하는 파티였다. +_+ 평소는 비싸서 집지도 못하는 에비앙이 오늘의 기본 생수였다. 패셔니스타 컨테스트 .... 참여해서 스티커 두개 받았다. ㅋㅋㅋ ..

카테고리 없음 2012.09.07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설치 유람기 #1

곧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이동을 앞둔 시점에.... 직접 삽질을 하는 레알 스토리를 들려줄.... 워드프레스 설치 유람기 워드프레스가 뭐냐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워드프레스는 설치형 블로그로 자신의 호스팅 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블로그툴이다. 물론~ 네이X나, 지금 내가 글을 써대는 티스토리나 여타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툴도 훌륭하고 멋지지만 그 블로그들의 대부분의 가진 단점은 "제약된 자유"라는 것. 나름 조금 귀찮은 작업을 거치긴 하더라도 내 손으로 블로그 와꾸를 만들고, 거기에 내용들을 올리면, 나름의 희열이 있을테니 어렵다 생각하면 엄청 어렵고, 쉽다쉽다 생각하면 쉬울것이다. 워드프레스의 설명을 조금 더 하자면 워드프레스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유명하다. 테마나 애드온 등의 시장은 ..

동대문 일대 출사기...

8월 10일(금) 여차저차한 이유로 동대문 일대 사진 촬영을 하게 되었다. 말복이 끝났다곤 하지만, 이래저래 돌아다녀야하는건 덥다. 그냥 덥다.... 어쨌든 퇴근을 좀 빨리 하고 카메라를 챙겨들고 동대문으로 이동 사진 촬영의 순서는 아래의 지도와 같다. 1.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 예전에 운동장이 있던 자리에 운동장을 부수고 새롭게 만든 공원이다. 위에 보이는 비 정형적인 건물이 DDP(농약이름 비슷하지만 농약 아님)라고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라던데... (솔직히 이 건물의 역할은 조금은 모호함...) 꽤 오랜시간동안 짓고있는데 아마 이번 가을께 즈음으로 해서 완공될 듯 보인다. 외국의 유명한 건축가의 디자인이라고 하던데.... 음.... 왜 우리나라 건축가의 디자인은 선택받지 못한걸까라는 생각도 잠깐해봤다..

일상 2012.08.12

어항 시작~

약 10여년만에 다시 구피 어항으로 물질을 시작했다. 지난 부산여행을 끝내고 와서 시작했다. 처음엔 간단하게 구피 6마리 + 알지 2마리로 데려왔다. 어항은 1자 어항~ 들여온 다음날 구피들은 치어를 대량 출산하였고... 대략 닷새가 지난 금요일~ 수면위에 구피치어들이 한가득~ 아래엔 야마토 새우 두마리 추가~ 오늘은 체리새우 5마리 + 구피 암컷 2마리 + 나나 + 애플스네일 2마리 데려왔다. 치어와 수초로 인해 어항이 꽉 차보인다. 아래에 새우도 있고 달팽이도 있고~ 조만간 어항이 더 필요할 것 같은 생각이 불끈불끈든다.

일상 2012.02.26

나홀로 부산여행

졸업식이 끝나고 졸업식부터 주말까지 이어진 연휴를 효과적으로 쓸 방법을 찾다가 여행을 선택했다. 서울 촌놈으로 지내서 부산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급 발동.... =_= 내일로를 샀는데 어제 너무 피곤해서 오늘 무궁화호 타면 떡실신할듯해서 가는 여정을 KTX로 잡았다. (겸사겸사 처음으로 KTX도 타보고 그러려고 ) 집에서 일어나 KTX예약했다. 약간 늦은 출발... 하지만 4시 안에 도착 +_+ 어쨌거나 저쨌거나 한번 가보자 ㅎㅎㅎ 일은 저질러 봐야지 출발전 컴퓨터가 부팅된다. 뭐 그렇듯 이 녀석도 XP기반이더군 -_- 눈이 두더지 눈인지라.... 최고속도도 잘 못읽고 그냥 그냥 탔다. 터널만 줄창가서 보는 맛이 그리 좋진 않다. 빠른맛에 가는건 좋다만..기차 여행의 경치가 없어서 아쉽.. 동대구 찍고..

일상/간 곳 2012.02.18

MS 아크마우스 교환기~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서비스는 갑중의 갑이라는 이야기는 워낙 많이 있기에 대학생부터 MS 마우스를 썼다. 정책 바뀌기 전에는 5년간 무상 서비스라는 누구도 따라올수 없던 서비스 .. 물론 지금도 마우스와 키보드는 3년이라는 보증기간을 갖고 있다. 작년 초 MS Office 시크릿파티에서 우연한 기회로 얻게된 아크마우스가 언제부터인가 스크롤이 안되다가 포인팅자체가 안되서 서비스를 맡기기로 했다. (집에 쓰는 마우스는 아크터치 =_=) MS의 서비스 프로세스는 간단하다 서비스센터에 접수 -> 배송 or 직접 교환 -> 교환판정 확인 완료 -> 새제품 까서 주기 갑중에 갑 아닌가? 게다가 단종모델인 경우 동일 금액대의 가격에 새 제품으로 교체해준다... 익스 4.0이 하루만에 고장나서 -> 레이저 6000..

지하작업실 2012.02.18

[2] 프랑스 파리 홈페이지 - www.paris.fr

어쩌구 저쩌구하는동안 정말 오랜시간이 흘러흘러 가버렸다. OTL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올린다 하고 못올린것도 있을수 있고, 혹은 정신을 못차려서 못올린거라 할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오늘의 사이트는 프랑스의 파리로 정했다. 정부 공공기관의 홈페이지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좀 재미없는 생각을 깨준 홈페이지라고 생각하면 좋을듯한... 어쨌든 메인페이지는 이렇게 생겼다. 길다. 실제 화면을 스크롤링해보면 정말 길다는걸 알수 있다. 하지만 섹션을 내리다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은 우리나라 서울시보다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는 적다는 점이다. 파리는 도시의 아이덴티티가 강한지는 몰라도, 파리라고 큼지막하고 대문짝만하게 박아놨다. 그리고 상단 우측에 보면 시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모아서 아이콘형식으로 해..

지하작업실 2012.02.14

아이팟 나노 시계 작업 완료

한달정도 갖고만 있던 나노늘 이제야 좀 쓰게 되었다. 예전 고 잡스옹의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본듯 아이팟 나노를 시계처럼 쓸 수 있는 것! 잡스옹 아저씨 이야기가 나오면 악세사리 업체는 바빠진다. 그리고 대목을 잡게 된다. 그리고 소비자는 지갑을 연다.. 삼박자가 딱딱딱 맞춰주는 구나.... 이번에 구하게 된 녀석은 iWatch이다. 나노를 구멍난 곳에 클립부분을 끼우고 고정시키면 된다. 나노 알을 끼우면 요렇게 된다. 완전 시계지... 만원에 건진 나노에 34000원짜리 악세사리라니... ㅋㅋㅋㅋ-_- 여하튼 20만원짜리 전자시계가 되어 내 손목에 돌아왔다. 방수 안된다. 치명적이다. -_- 제조사는..?사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착용하면 이렇게 시계가 된다. 나이가 있는 관계로 다른 배경으로 변경! ..

지하작업실 2012.02.06

[1] USB로 윈도우를 깔자! - Windows 2008 R2 설치기

MSP의 축복을 통해 현재 MSDN 얼티밋을 구독중인 본인으로서... 매일 윈도7과 오피스만 받는 생활이 잉여롭다는 생각덕에, 현재 있는 회사에 쪼끄마한 익스체인지 메일서버와 링크서버 그리고 쉐어포인트 서버를 통해 나름의 그룹웨어(혹은 꼴에 그룹웨어)를 만들어보고자 한다. 그룹웨어가 뭐냐면~ 말그대로 전자업무시스템이다. 같은회사내에 있는 사람들과 메신저를 주고받고 파일을 던지고 받고, 나 이회사 다녀요~라고 간지나게 메일주소도 뿌리고, 상사에게 전자결재등등~ 이미 사이즈가 좀 큰 회사에서는 이미 하고 있는 (군대에서도 하고 있다.) 시스템이지만, 조그마한 기업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아 못하거나 혹은 인력이 없어 못하는 경우가 있기에 나름 회사 사람들이 얼마 없는 지금이 적기이다 싶어 만들어보기로 결정했다...

[1] 대한민국 서울시 홈페지 - www.seoul.go.kr

천만의 인구가 사는 이 곳. 아시아에서 손에 꼽히는 도시인 서울이다. 나도 이 도시에서 태어나고 살고 뭐 그런동네이다. (파견이나 군생활 제외!) 어쨌거나 저쨌거나 웹상에서 도시를 소개하는 관문인 홈페이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블로그 템플릿이 안좋네 -_- 어쨌든~ 서울시 홈페이지 전면캡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울시에서 하는 일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볼 수 있다. 그것도 구분을 지어서! 그리고 해상도가 조금 괜찮은 시스템에서는 한눈에 홈페이지의 정보가 모두 나온다. 어떻게 보면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정보가 많다는 것이 "좋울수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복잡하다" 모든 정보를 탭으로 우겨넣고 팝업존을 오른쪽에 여러개로 돌릴수 있어서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려는 시도는 좋..

지하작업실 2012.01.29

[Starbucks Sirens 2기] 집에서 만드는 10분 완성 커피 리큐르!

혹시 커피 리큐르 들어보신적 있나요? 커피 리큐르는 못들어 보셔도~ 깔루아라는 술은 들어본 적 있으실꺼에요~ 커피향 그득한~ 그 술~ (출처 아레나) 칵테일 바를 좋아하는 분~ 그리고 깔루아 같이 커피향이 나는 술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10분 완성 커피리큐르를 지금부터 공개하겠습니다. 계란 후라이와 소세지 계란 부침이 요리스킬의 전부인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쉽게 하실 수 있어요! 그럼 후뷔고! +_+ 커피 술을 만들려고 살짝~ 장좀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요리가 맞나요? ㅋㅋㅋㅋ) 덧달아 술을 쓰는 것이니 미성년자 분들은 민증 나오고 술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성인이 되셔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준비물은 정말 간단합니다. 과실을 담글때 쓰는 과일주(일반 저희가 마..

카테고리 없음 2011.07.02

[Starbucks Sirens 2기] 다 쓴 일회용 아이스 컵으로 만드는 화분!

안녕하세요~ 하늘아래 Yeongmin입니다~ 6월의 첫 휴일, 현충일 전의 일요일일수도 있지만,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에 대한 복잡한 생각보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할 수 있는 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아이스 커피를 다 마시면~ 컵은 어떻게 하시나요? 다 마시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ㅠ_ㅠ 사건의 발단은 캠퍼스리포터 발대식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발대식을 가는 버스에서 너무 졸려서 안될꺼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초사옥 건너편 별다방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답니다. 졸음을 깨기 위해 그란데 사이즈에 샷 추가한 아메리카노를 벌컥벌컥 마시니, 졸음은 깨는데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더군요. ^^ 일단 이 컵은 버리지 않고, 집으로 들고 왔습니다. (뭐라도 쓰겠지... 이런 생..

카테고리 없음 2011.07.02

[Starbucks Sirens 2기] 세계 물의 날 행사 한정판 손수건!

스타벅스... 라는 이름을 말하면 가장 먼저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허세? 된장? 사치의 상징? 하지만 이런 스타벅스도 많은 사회 공헌 활동을 한다는 사실을 많이 모르실 것 같아 3월 21일 22일에 열렸던 스타벅스 세계 물의 날 행사를 잠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물의날 행사는 유니세프 홍보대사인 안성기씨가 참여해주셨는데요. 예전에 직접 뵈었던 바.... 정말 후광이 빛을 발하셨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위의 두 사진은 스타벅스 페이스 북 사이트에서 가져왔음을 미리알립니다) 참고로 3월 21일에 했던 행사는 물의 날 행사 전에 열렸던 사전 파티였구요. 이날엔 텀블러와 생수 그리고 커피 한잔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저 현장에 직접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맞았던지라... 오늘 물의 날 행사를 참여하기로 했습..

카테고리 없음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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