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저녁, 크레페를 파는 곳은 이대역 근방에는 없었고, 먹으러 가려면 신촌역까지 가야했다. 그래서 우선은 와플 가게에서 파는 생크림으로 약간의 욕망을 채웠다. (지난 글 참고) 2025.07.06 - [먹은 것] - [신촌 기차역 / 이대] 와플 잇 업 (Waffle it up) [신촌 기차역 / 이대] 와플 잇 업 (Waffle it up)토요일 저녁에 두부공방에서 저녁을 먹고 디저트를 먹기 위해 어슬렁어슬렁 찾으러 다녔다. 2025.07.01 - [먹은 것] - [이대] 탁사발두부공방 이대점 - 두번째 [이대] 탁사발두부공방 이대점 - 두번째hyunyrn.tistory.com 와이프가 이야기하는 크레페는 아래와 같이 생긴 그런 것이다. 아키하바라에서 17년에 먹어본 크레페... 많이 돌아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