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띠부띠부씰 그리고 인형] 라인 프렌즈 인형과 띠부띠부씰

지난 9월 초, 라인 프렌즈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요런 이벤트가 올라왔다.


띠부띠부 씰과 캐릭터 얼굴 인형과 맞 교환 이벤트


만년필, 쿠션등의 가격이 꽤나 사악한 것을 알고 있으니 이 이벤트를 공유하고 퇴근 후 빵 사러 편의점에 갔다. 

(그 땐 몰랐지, 빵이 2+1인 것을...)


그렇게 모은 스티커 4개를 들고 신촌 라인 스토어로 향했다.

퇴근 시간이 6시 반이지만, 이런저런 정리하고 나오면 7시 무렵이기에 발걸음은 더욱 신속하고 빠르게 되었다.



미안 1번은 소장하고 싶던데, 그게 안되겠더라....

카카오 스토어는 금방 찾겠던데, 라인스토어는 어디있는지 꽤 찾았다.


알고보니, 신촌역 연결출구에서 유플렉스 방향으로 가는 바로 첫번째 가게다.

신촌 본관 건물에 시계 파는 매장 (스와치) 바로 앞에 생겼다.



눈썹이 있는 브라운이 반겨준다.


눈썹이 생기니 왠지 19곰 테드 같다...



이번에 나온 샐리 만년필일지, 볼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생각해보니, 브라운은 기존 라미에서도 없던 색이지만, 샐리와 코니의 색깔은 옐로와 화이트로 있는 색이다.)



이건 벽을뚫는 거대 토끼...

곳곳에 귀여운 캐릭터들로 되어있다.


매장 사진 그만 찍고.... 스티커를 꺼내 카운터로 향했다. 


저기... 저 스티커 바꾸러 왔는데요. 

라고 하니, 바꾼 사람이 꽤 있는듯 그냥 자연스레 바꿔주셨다.


(개중에는 없는 캐릭터도 있기에, 선택지를 주셔서... 4개중 우선 3개 교환 완료!) 



브라운 - 캐릭터보다 인형이 더 어색하게 생겼다.



샐리 - 캐릭터와 많은 부분 비슷하다.



문 - 얼굴에 각이 좀 있다. -_- 


집에 있는 스티커 한개 더와 





박금숙님이 제조하신 땅콩빵을 먹고 

(미안하지만, 솔직히 이게 제일 맛 없는 듯 싶다. 엄청 뻑뻑하니.... 밤맛 만쥬보다 맛 없음)


그리고 다시 라인 매장으로...

(30분 안에 모든걸 해치우면 환승 할인이 되니까... 단 탈때와 같은 번호의 버스면 낭패이니까...)





살인적인 스케치북 가격...

스케치북이 저렇게 비쌌나...




다음날 받은 전리품.. 아니 적장의 머리 아니 인형 


코니의 머리를 떼어 왔다!



그리고 레너드의 머리까지! 



그리고 이 다섯 인형은 서랍 깊은 곳에서 쉬고 있다는....


(받아두고 보니, 어디에 둘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