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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페이스북] 트롤 계정이 몰려온다.

몇 주 전부터 친구 신청이 엄청나게 많이 오기 시작했다. 

내가 신청한 친구 요청은 두 명인걸로 알고 있는데,

2주동안 온 친구 요청은 이만큼.... 그의 두배정도...

그리고 두달 가까이 몰려온 친구 요청은 합쳐서 14명 정도 된다.


물론 중간 중간 삭제한 신청까지 포함하면 약 30여 새X(트롤이니 새끼가 맞을듯)가 등록했다. 








그리고 이번 주 지난 주 요청된 트롤의 특성이 너무 쉽게 까발려진건

죄다 이대와 연대생이다.


그리고 다 예쁘장하게 생긴 여대생이다?


프로필 계정을 보노라면, 죄다 여대생이고, 얼굴이 그나마 반반한 사칭 계정이며, 200명을 넘지 않고, 그리고 사용자 정보가 비어있다. 






그리고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면,  

1. 친구 요청도 동일한 시간대에 몇 개의 계정이 몰려 온다.
2. 페이스북에 업로드 한 사진이 음식 사진이다.
3. 두 계정의 음식사진 업로드 시간을 보면 약간의 시간 차가 있는데, 친구 등록한 시간 차와 거의 일치하듯 비슷하다.
4. 업로드 한 사진이 프로필 사진 한장, 그리고 커버 이미지, 그리고 음식 사진, 그리고 좀 신경 쓴 트롤은 연애중까지 걸어놨다.











토쟁이인지, 룸빵인지, 사다리 인지, 총선용 트롤인지는 몰라도 


대가리 좀 영리하게 굴려서 그림을 그려야지

병신같이 그림 그리고 친구 수락해달라하면 승락하겠니? 


혹시나 이런 계정이 친구 요청을 해온다면


의심부터 하고 보자, 세상은 흉흉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