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생존 2개월차에 지른 플스4를 잘 갖고 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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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입사 3개월차 (13일 남았다.) (한창 해야하는데..)가 되는 마당에 


퇴근 후 한 두시간 정도 굴린 내 MLB 더 쇼 캐릭터를 소개하고자 한다. 


내 캐릭터의 이름은 내 이름이다. 


미쿡 태생이 아닌 International 태생으로 드래프트 3지명으로 텍사스 더블 A 중견수로 시작한다... 


난 이때 중견수가 이리도 고달픈지 몰랐다. 후에는 1루수로 포지션 교체를 했다.



여튼 더블A 타율을 씹어먹으며, 시즌 절반이 지나, 올스타 게임때 트리플 A로 승급



그리고 이듬해 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중견수 후보로 뽕맛나는 캐릭터가 되었다. 



간간히 터지는 뽕타 덕에 감독은 나를 대타로 졸라 돌렸다...

선발을 줘라.... 감독 자식아..


두 시즌은 돌아봤는데, 주전자리가 나지 않아 틀드 요청을 했고, 


나는 킹 캉, 평화왕 강정호의 팀 피츠버그로 옮겨갔다. 




피츠버그에서는 텍사스보다 꽤 많은 출전을 할 수 있었다.



홈보다 원정에서 잘 터지는 홈 팬 기대 하락 캐릭터라고 해야할까...



늘 그렇듯 원정에서 잘 터진다. 



피츠버그에서도 잘 터지며 잘 자라고 있는데...



홈런도 잘 쳐준다.



선수 등장도 꽤 괜찮게 소개해주고 그런다. 



XX 저 XX 뭐지...라고 하는 중에



타율은 점점 망을 향해 달려가고, 홈런도 예전보다 덜 나오고  슬럼프를 겪는중....

20살인가 21살인데, 슬럼프가 오기 시작했다. 


더럽게 안맞는다. 잘 맞는다고 해도 장타도 잘 안나오고 단타도 병살도 잘 되고..


그러던 와중에.....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또 틀드 되었다. 

이번에는 밀워키... 밀워키 1루수이다. 


Starter라는 칭호 달기 졸라 빡세다. 



연습구에서는 빵빵 잘도 넘기는데...







2018년 시즌에서는 꽤 잘 쳤다. 한 시즌 홈런 22개였으니...



믿음직한 스타터로 잘 되고 있는데...



이상하게 19시즌은 계속 대타로 나오다가 선발은 퐁당퐁당...

피츠버그에서 2년 계약이 남아 있는채로 옮겨오게 된 지라 틀드 요청도 안된다....



스캠에서도 대타질만.... =_= 



현재까지 상황...

타율 망..홈런은 18시즌부터 터진거 같은데 아직 확실히 터지지 않았고.... 19시즌 출전 경기가 많지 않아 힘듬...



이건 나도 모르게... 3타수 무안타에 때린 홈런...



과연 이 캐릭터는 홈런왕을 꿈 꿀 수 있을까?


후기 

- 10년치 다하고 투수로 해볼까 함

- 처음부터 1루수로 하고 서부지역이나 동부지역에서 시작해볼 생각

- 2K시리즈는 꽤 복잡했는데, 더 쇼는 은근 단순해서 재미있다.

- 캐릭터를 키우면서 느끼지만... 넥센에서 한화로 옮겨간 뽕열 선수가 캐릭터에서 느껴지는건 기분 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