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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작업실

[PS4] 처음 플레이 해보는 피파 16 데모

어제... 그러니까 9월 8일

사무실에서 날 흥분케하는 뉴스가 두 개가 있었다.

(뻘짓으로 흥분한건 아니고..)

 

하나는 피파 16 데모가 나왔다는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라인 빵을 먹고 띠부띠부씰을 라인스토어에 가져다 주면,

라인 인형으로 바꿔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던 것

 

엑박 360으로는 2014년 피파까지 손 댔는데, 얼티밋팀 진행하다 현질 유도도 심하고,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상황전개나 이런 부분들은 오래전 피파 같은 느낌이 들어 얼마 하지 않고 매각했었는데....

 

(그렇지만 브라질 월드컵 버전은 갖고 있음.... -_-)

 

이번 피파는 몇달전 부터 홍보를 그렇게 때리더니..

 

드디어 어제 체험판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떳다.

 

다운로드 용량은 약 4.5기가 남짓

체감 시간은 약 30분 정도 걸린듯 했다.

 

참고로 플스4엔 위닝 2016 체험판이 깔려 있고, 한 두 게임 정도 해본 상태

 

유선 랜으로 받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게임하면서 지나가는 30분은 야구 4회정도밖에 안되는 시간이니까

 

 

인트로 화면, 올해도 메시다.

 

 

 

남자 클럽팀 축구도 재미지지만,

여자 축구를 먼저 해보았다.

올 해 그렇게 공들인 모드라던데,

 

공 들였다는 느낌이 절로 오는 화면들이다.

 

모션이나 몸 싸움들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남자 축구와는 다르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

여자 축구는 정식버전이 나오면 한동안 재미지게 할 듯 싶다.

 

다음은 클럽팀 게임

 

 

레알 마드리드 경기장 모델링이 아주 제대로 되었다.

이빨을 부득부득 갈고 만든 티가 역력한듯 감탄사가 난다.

 

 

입장과 플레이 전 모습이 세밀하게 구현되어있다.

잔디도 꽤 잘 구현되어있고, 몸싸움이 심했던 곳은 잔디가 패이기도 하고, 태클이 있던 부분은 잔디에 표시가 난다.

그리고 근접거리에서 프리킥할 때 심판이 쓰는 스프레이 효과도 제대로다.

 

 

레알로 플레이하고 호날두가 골을 넣었을때 장면

이 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지갑 줘~라는 소리가 들릴정도..

 

 

마르셀로의 모델링도 어마어마했다는..

 

축겜 체험판해보면서 두근거린게 몇개 있었다지만,

이번만큼은 그 두근거림이 가장 큰 것 같다.

 

늘 그렇듯, 이 바닥도 걸출한 경쟁자가 있어서 커왔던 거지, 만약 독주체제가 된 동네였다면 이런 화면과 이런 재미는

저만치 뒤에서 즐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발 나오면 하나 쟁겨둘 예정

 

몰입감이란게 어떤건지 알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