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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작업실

[크롬캐스트] 오랜만에 새로운 장비를 추가하다!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최신의 기기를 들여놓았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의 글을 업데이트 한다!


소개할 그 물건은 바로, 

소중한 지인께서 선물해주신 크롬캐스트 (Google Chromecast) 


이 녀석을 갖고 싶어서 살까 말까 멈칫 멈칫해었는데, 이렇게 받으니 기분은 좋을뿐~ 


크롬캐스트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선 없이, 핸드폰이나 노트북에서 보던 동영상을 tv나 대형 화면에 뿌려주는 역할을 해주는 장비이다. 

작은 화면으로 보던 유튜브를 크게 키워주는 그런 역할만 하는 것들이 아니라, 크롬 캐스트로 다른 앱을 통해 영상등을 볼 수 있는 그런 장비다.


가격은 100원 빠진 5만원 

http://www.google.com/intl/ko/chrome/devices/chromecast/index.html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박스는 정사각형으로 네모네모나고, 살짝 무게감이 느껴진다.

(hdmi 단자말고 전원을 공급해주는 usb 아답터가 있기 때문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나온다. 좌측이 내용물이 있는 박스이고, 우측은 커버 케이스 



좌측의 박스를 열어보면, 요렇게 한글로 설명이 나오고, 
그리고 기기를 바로 만나 볼 수 있다.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다. 

손가락 중지(그... 그 손가락 맞음) 정도 길이에 살짝 두껍다. 
이걸 사용하는 TV나 hdmi 입력을 받을 수 있는 장비에 꽂고, 똥꼬에 usb케이블을 꽂고 usb 포트를 연결해주면 하드웨어 설치는 끝

더하거나 덜할 하드웨어 작업은 없다. 

내 모니터는 2009년 모델인지라 hdmi 포트가 하나밖에 없어서 기존에 물려있던 xbox360을 빼고 꽂기로 했다.
(셀렉터가 있다면 셀렉터를 써도 좋을듯....)

이제부터는 살짝 환경을 설정해야하는데, 
맥에서 부팅을 했기때문에 맥에서 하는 화면을 캡쳐해두었다.


맥에서는 크롬캐스트 앱을 다운로드 하면, 

그냥 앱 설치하듯 앱 폴더에 넣어주면 설치 끝...


(윈도의 설치보다 더 간단한게 맥에서의 설치니.. / 많은 사람들은 맥에서 프로그램 설치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보면 많이 놀라더라고...)



설치가 완료 되었으면



앱을 실행시켜 개인정보 동의 후, 



크롬캐스트의 설정을 완료 짓는다. 

추가적으로 크롬 화면을 미러링하려면, cast 익스텐션을 받으면 끝 

이렇게 하면, 크롬캐스트에서 웹화면을 미러링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를 와이파이와 연결하라는데, 

와이파이가 연결된 곳에서는 알아서 잡힌다. 

타 디바이스에서 크롬캐스트로 영상을 빼려거든, 같은 망에 물려있어야 한다.

보통 집에서 인터넷을 쓰는 환경이라면 집 와이파이 망에 크롬캐스트와 디바이스들이 물려있을테니, 그 망에 물려서 작업하면 된다.



설정은 간단하게



그리고 내 방 와이파이에 접속 끝!



정말 설정은 거의 다 완료 되었다.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다! 



TV쪽에서는 요렇게 돌아간다. 

처음 켜고 설정하기 전에는 설정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보내는데,


설정이 끝나고 나서는 이렇게~ 자체적으로 업데이트를 한다.

업데이트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첫 부팅까지는 약 1분정도 소요가 된다. 




크롬캐스트가 등록된 계정과 디바이스라면, 유튜브 영상 메뉴바 하단에 기존에 보지 못한 사각형에 부채꼴 아이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저걸 누르면 tv로 쏠지 아니면 메인 디바이스에서 볼 지를 선택할 수 있다. 


tv로 쏘게 되면, 메인화면에서는 영상이 중지되고, 타임바만 움직이게 된다.


첫 미러링 영상으로 정한 것은 요새 제일 좋아라하는 AOA의 단발 머으리! 뮤직비디오

미러링으로는 아래와 같이 나온다.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화질은 가변적으로 변하고, 

처음엔 살짝 후지게 나왔다가 망 상태보고 좋은 화질로 바꾸어준다. 


이게 랩탑만 되는게 아니라, 



와이파이를 접근할 수 있는 왠만한 디바이스들은 다 가능하다. 

아이폰에서도 요렇게~ 나오고, 




크롬캐스트로 미러링하면, 이렇게~ 표시된다.



한시간 정도 써본 뒤 느낀점은

- 거대채널 유튜브를 자유자재로 굴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컨텐츠 창고를 가진 셈

- 신기해서 샀다면, 미안하지만 고이모셔둘지도 모른다. 

- 크롬이 embed 된 녀석이라는 그 점 하나만으로도 이 녀석은 tv를 스마트 tv로 만들어주기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