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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작업실

[미놀타 28mm F2.8/시그마 24mm F2.8] 어떤 렌즈를 들고 나갈까나...

카메라를 들고 나갈일이 생기면, 28mm와 24mm 사이에서의 깊은 고뇌를 하게 된다.


두 렌즈의 초점 거리는 4mm밖에는 나지 않지만, 크롭바디의 4mm는 큰 차이가 나기에라고 쓰면서 -_- 실상 쓰는건 50mm 단렌즈를 낑궈쓰는게 제일 

좋아하는 멍청이


간단한 리뷰 비슷하게 써보자면...

(테스트 이미지는 달랑 한장씩... 그것도 상대 렌즈를 찍으면서...)



시그마,시그마 카메라 렌즈


콴타레이 (Quantaray)라는 카메라 렌즈 유통회사에서 판매하는 렌즈이다. 

이 회사의 특징은 여러 회사에서 렌즈를 받아서 자신의 브랜드를 붙여파는 것이라고 한다.


내가 갖고 있는 렌즈는 시그마에서 제조한 렌즈이다. 

고로 시그마 24mm 렌즈라고 이야기해도... =_=


몇가지 특징을 이야기하면


- 초점은 미놀타 렌즈에 비해 그리 재빠르지 않다.

- 모터 소리가 조금은 있다.

- 옛 렌즈라 그런지 묵직함이 손에 느껴진다. 

- 최소 초점 거리가 얼마인지 확인해봐야하는데, 조금은 멀게 느껴진다.


렌즈 사진은 미놀타 28mm가 수고해줬다. 


미놀타,카메라렌즈,28mm



다음은 미놀타 28mm F2.8


미놀타의 28mm는 2.0도 있고 1.X대도 있다지만, 

이베이에서 60달러대에 낙찰 받을 수 있는(즉 지름 가능한 헝그리 렌즈) 녀석을 알아보다가 발견한 렌즈이기에 나에겐 만족감은 더 큰듯 싶다.


미놀타 브랜드의 렌즈로 두번째로 산 녀석이다.

미놀타 브랜드의 렌즈들은 따로 보정을 하지 않더라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다.


선예도도 나쁘지 않고, 

부드러운 아웃포커싱과 현세대의 렌즈와 견주어도 그리 꿀리지 않는 성능을 갖고 있는 녀석이다.

(당시 미놀타는 공대생 마인드로, 제품에 대한 성능은 뭐... )


소니 바디를 쓰면서 번들렌즈로만 개길땐 캐논이나 니콘이 물망에 들어왔는데


미놀타와 칼자이쯔를 보니 정말 이런 녀석들을 넘길 녀석이 없으면 소니에 계속 있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