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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Apps] Hour of Code 완성!

한달 전, 앱스토어에 꽤 재미있는 앱이 올라와서 내 블로그에 소개한 적이 있다. 2013/12/15 - [삽질 삽질 스마트 워크 구축] - [iPhone Apps]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 Hour of Code 약 한시간 동안 기본적인 코드에 대한 내용을 가르쳐주는 앱인데 미국에선 소프트웨어 공부를 대통령부터 추천하는데, 우리나라는...... =_= 하여튼 지난번에 풀다 마저 못푼 앱을 다 풀게 되었다. 내용은 그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난이도는 낮긴하지만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변수를 선언해서 변수 정의하고 내 나이를 입력하는 간단한 프로그램 내 나이를 제대로 썼다... -_- Run을 누르면 그럴싸하게 디버그되는 것 처럼 나온다. 오오오~ +_+ 나름 HTML ..

[애드센스] 애드센스 부정클릭을 방지용 크롬 도구!

애드센스를 쓰다보면, 일단 애드센스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먼저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요~기 글들을 보시면 되실듯~ ㆍ2013/12/02 - [지하작업실/애드센스] - 앗 ththㅏ! 구글 애드센스 승낙 완료! ㆍ2013/12/23 - [지하작업실/애드센스] - [애드센스] 첫 10달러 돌파! 그리고 지급 보류 ㆍ2014/01/16 - [지하작업실/애드센스] - [애드센스] PIN Code가 날아왔다! 페이지 클릭을 잘 못 해서 내 광고를 클릭했던 적이 종종 있을 것이다.알다시피 구글에서는 내가 내 계정의 광고를 찍었다가는 부정 클릭으로 잡혀서 계정 정지를 당할 수도 있다.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없던 링크들이 구글 애드센스 메인페이지에 걸리기 시작했다. 1. 우선 이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홈메이드]집에서 쉽게 만드는 가정식 라떼

요새 스벅 갈일은 적어지고,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어, 쓰디 쓴 아메리카노만 마시기는 싫어서 나름 응용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가장 만들기 쉬운 커피 중 가운데 하나인 라떼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오늘의 준비물을 소개하면 1. 스타벅스 비아 로스트의 종류는 별 상관 없다. 비아 스틱 하나면 300ml 정도의 우유는 충분히 커버된다. (사실 로스트 종류에 따라 맛이 달라지긴 하나, 라떼에서는 그 맛을 구별해내기가 빡세다. 뛰어난 미각이 아닌 이상 정말 힘들지도...) 그리고 베이스로 사용할 우유~ 다른 메이저 우유들의 가격이 2600정도 이지만, PB 제품은 가격이 40%이상 저렴저렴했다. 홈플러스 PB 우유 1770원~ 제조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우유를 약 250~300ml를 준비 한다. 그리..

먹은 것 2014.01.17

[AOA] - 짧은치마

비오는 날 열정적인 무대로 나 말고도 다른 남자들의 몸과 마음을 설레게 했던 AOA가 또 다른 싱글로 찾아왔다. 비오는 날의 무대는 레전드가 될듯 싶음 2013/12/23 - [마이 훼이버릿!/Music] - [AOA] 흔들려 - 비 맞으면서 했던 무대 처음에 밴드 컨셉으로 갔다가, 흔들려에서 섹시컨셉으로 대박이 터진 후에 완벽히 섹시컨셉으로 가려는건가... 아무튼 짧은 치마 컨셉으로 보니, 이번에도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될만한 영상이 될듯 싶다. 레인보우 블랙, 그리고 AOA, 걸스데이, 달샤벳 걸그룹의 노출은 과연 어디까지일지...그리고 노출 전쟁에서 살아남는 그룹은 과연 어디가 될지는 기대된다. 그저 보는 사람은 감사한데, 저러다 사고 나면 어떻게 될지가 걱정이다.

오픈캐스트 발행 이야기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손 댔을때 실험용, 혹은 일상을 기록하는 일기장으로 쓰자는 생각을 했었는데 기록하면서 데이터가 쌓이고...(물론 06-11년의 데이터는 생략...초기화 했으니까요..) 11년부터 다시 제대로 만들어본다는 이야기를 하고 다짐을 하면서 했었는데, 제대로 잡히지 않고 단순히 체험단 활동했던 내용을 저장했던 창고 역할 밖에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금은 유감이었다. 12년부터 방문자수를 천천히 들여다 보기 시작하면서 태그와 키워드 그리고 그림에 자막이 들어가면 방문자수가 늘어간다는 것과 더불어 오픈캐스트와 뷰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자수가 늘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어, 어느정도의 컨텐츠가 쌓인 시점에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게 되었다.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선 오픈캐스트에 발행된 포스트의 링크 뭉치와..

카테고리 없음 2014.01.17

[노량진] 길거리 음식 탐방기 #2 - 컵밥, 닭꼬치, 카레 떡볶이

트래픽의 대부분이 노량진이라니.... 블로그 검색 유입 단어의 대부분이 노량진 길거리 음식이라니!!!! 검색 유입이 그렇다고 하시면, 불을 더 끼얹어주는게 맞는듯! 지난 번에는 친구들과 함께였다면 이번에는 솔로잉으로 세개 정도 먹었다. 지난 번에 먹었던 코스가 궁금하면~ 요~기 링크로 가면 확인할 수 있다. 2013/12/01 - [이 남자의 위(胃)속] - [노량진] 길거리 음식 탐방기 #1 - 컵밥, 와플, 햄버거 노량진 길거리 음식이 있는 곳이 궁금하다면, 9호선 3번 출구에서 내려서 노들역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나오는 그 곳이 바로 그 곳이다. 장소는 지난 번에 설명하였으니 이번 블로그는 본격 먹방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처음에는 첫 번째 방문했던 그 컵밥집을 다시 가기로 했다~ 지난번엔 이거저거..

먹은 것 2014.01.17

[애드센스] PIN Code가 날아왔다!

2013/12/23 - [지하작업실/애드센스] - [애드센스] 첫 10달러 돌파! 그리고 지급 보류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아보고자 여러 시도도 많이 해보고,괜찮은 수입을 내보고자 지금도 안보이지만 변화시키고 있고 뭐 그러고 있다. 그렇게해서 약 2주일만에 지난 글 처럼 10달러를 찍게 되었고 이후로 빨간 라인이 붙고, PIN 코드를 입력하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드디어 집으로 구글에서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다! 멀리 미국에서 날아왔다. 좀 불안불안했었는데그래도 다행이 왔단말이지...기쁜 마음으로 과도를 이용해서 배를 갈라서 내용을 확인해보면...(커터칼이 없으니 과도를..... 식칼로 할까했는데, 모양이 영 흉흉해보이므로..)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내용이 찍혀있고, 맞춤형 도움말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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