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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삽질 스마트 워크 구축

[문서를 여는 또 한가지 방법] 클라우드를 이용한 문서 개봉기

2월들어 일을 다시 손에 잡게 되었다. 

새롭게 일을 한다면 다 알겠지만, 새 PC를 지급해주고, 이렇게 하세요라고 가이드를 받아드는 것이 나름 꽤 처음에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어찌보면 추노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것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처음 PC를 받고, 이 녀석이 얼마나 부하를 개길만한 녀석인지 시스템 정보도 찍어보고, 나름 자주쓰는 프로그램을 몇개 띄워보고 업무 시뮬레이션을 굴려보곤 한다. 


받은 PC의 상태는 아.......... Aㅏ..............

엑셀 하나에 팬이 미친듯 돌아간다. 

망헀다... -_- 


그런데 문서를 열 도구를 설치해야한다. PDF도 열어야하고, 한글도 봐야한다. 

하지만 다 설치되지 않았다. 그런데 기본적인 업무 프로그램도 헬기 이륙하는데.... =_= 문서 열다가도 항공기가 띄워진단 말이지....


그래서 머리를 바꿔굴렸다. 

내 PC가 느리면, 클라우드에 올려서 브라우저로 보거나, 스마트폰으로 보거나, 태블릿으로 보면 되잖아? 

편집에 대한 생각은 뒤로 미루지만, 최소한 열람에 스트레스 받으면 짜증나잖아... =_=

이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받은 파일을 네이버 N드라이브에 올려보기로 했다. 


중요! 클라우드 서비스를 웹하드로 블락당한 회사에서는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중요! 임시방편 땜빵하듯 쓰는 서비스라 생각하고, 정당한 사유로 시스템 교체를 요구하는 방법이 가장 속편한 방법이다.


예시로 사용된 화면에서는 받은 파일은 예시로 보여주기로 한다.


일단 한국 포털의 MSG같은 네이버로 들어간다.  

네이버에서 N드라이브로 가도 되거나 N드라이브를 바로 들어가도 된다.


http://ndrive.naver.com


여기로 들어가면 



이렇게 업로드 된 파일을 볼 수 있다. 

N드라이브에 올린 문서 자료는 맥, PC, iOS, 안드로이드 다 볼 수 있다. 


열람을 원하는 파일을 n드라이브에 올리면, 파일 확장자를 확인할 수 있고, 더블클릭으로 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짠! 설치되지 않은 한글파일을 확인하면서 일할 수 있다! 


답이 안나오는 공공기관 PC나 사양이 낮아 확인하기 힘든 PC에서는 이 방법을 사용해서 부하를 돌려서 스트레스를 줄일때 꽤 유용한 방법인듯 싶다.


한글 파일을 여는 다른 방법은 오피스 2013에 한글 애드온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건 다음 포스팅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가장 좋은 방법은, 현실에 안주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