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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2012 Via Night

 2012.09.06 목 아니 지금 포스팅하는 시간은 날이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스타벅스 사이렌에서 비아 나이트를 초대받았다.

이번 이벤트는 학교 선배인 혜진 누나를 초대해서 함께 했다.

 

그리고 드디어 비아 나이트

우왕!! +_+ 오랜만에 스타벅스 이벤트를 가는구나~ 

부랴부랴 행사장에 와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있었다.

 

 

어이쿠야... 늦은것도 아닌데, 사람이 정말 많았구나...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이 참석하고 계셨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Photo Wall, 패셔니스타 콘테스트, 새로나온 제품 그리고 기존에 먹을 수 있던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하는 파티였다.  +_+

 

평소는 비싸서 집지도 못하는 에비앙이 오늘의 기본 생수였다.

 

 

패셔니스타 컨테스트 ....

참여해서 스티커 두개 받았다. ㅋㅋㅋ 무표의 설움은 없었다는게 다행인지도..

 

 

이번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조금은 정신이 없던 느낌이 든다.

소셜 파티 비슷한 느낌이 나긴하나,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느낌도 살짝 아쉬웠다.

 

 

 

미칠듯 더워 에어컨을 끼고 살았던게 불과 몇 주 전인데,

이젠 선선한 가을바람에 재즈를 듣기 좋은 날씨가 되었구나

재즈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즐기는 밤

 

신선놀음이란게 이런거이려나..

 

요새 쌓인 스트레스 그리고 연달아 붕괴된 내 멘탈에 조금이나마 회복을 시켜줬으리라 생각된다.

 

 

베사메무쵸~ 고 현인 선생의 베사메무쵸가 있어 화석같은 노래같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나,

이 노래의 가사와 함께 멜로디를 들어보노라면 촌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재즈로 귀를 배불렸으니...

이젠 진짜 창자를 불려줘야할 때가 왔다!

 

 

 

에비앙, 그리고 샌드위치와 요거트, 바나나, 아우 많기도 많아라...

보기만해도 배부른 음식들이 눈앞에 펼쳐져있다.

저땐 정말 보기만 해도 배불러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 이 글을 쓸땐 몹시 배가고프다.... -_-

 

우측 상단에 대화중인 남자분은 올해(2012년) 스타벅스 커피 앰버서더이신 김양진님이시다.

이 분과의 나름(?) 특별한 만남은 곧 보게 될지어니...

 

 

 이야기를 돌려

푸드 테이블을 조금 더 둘러보면 비아로 만든 칵테일이 꽤 있다.

비아 쿨라임도 인상깊었고 비아 칵테일이 꽤 잘 넘어가고 쌉싸레한 커피향이 좋은 것도 맘에 들었고

 

 

 

마지막 연주가 끝나고~ :) 

 

 

가져온 감자 베이컨 샐러드를 먹어봤다.

보통 감자샐러드라는 음식을 생각했을때 느끼는 달다구리한 맛이라기 보다는

엄마가 싸주시는 알감자조림의 맛에 더 가까웠다.

그래도 맛이 없지는 않았음~ :)

 

저 한 팩을 먹고나니 꽤 포만감도 드는게 좋았다~

 

 

연주가 끝나고 패셔니스타 선발~

나도 오렌지색이었는데 ㅠ_ㅠ

 

 

패셔니스타 선발이 끝나고, 오늘 행사의 마지막인 명예 앰버서더 OX 퀴즈를 진행했다.

이 행사의 나름 반전이 숨어있었다. ㅋㅋㅋㅋㅋ

 

 

행사의 진행은 김양진님이 진행하셨다.

주어진 문제는 20문제~

사진의 문제는 커피나무의 종류는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에 관한 이야기 =_=

쉽구나~ ㅋㅋㅋ

 

난 중간정도에서 탈락할 줄 알았는데....

어? 어? 어?

 

최후에 7인까지 올랐다?

 

어? 어? 어?

 

3인?

 

그러다가

 

2명.....

 

그러다가??

 

맞다..

 

내가 살아남았......

 

 

 

그래서.... 이렇게 상장?받고, 하워드슐츠의 책도 받고~

 

나름 큰 카메라 세례도 받고, 악수도 꽤 많이 받고, 축하한다는 여기저기서의 인사와 함께

 

"내일부터 출근하셔도 되겠어요!"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ㅋㅋㅋㅋ

 

기분 묘하~네 ㅋㅋ

보드카 섞인 커피 한잔 마신데다가 이런 상까지 받아서 더 얼떨떨~하다 ㅋㅋㅋㅋ

 

행사가 끝나고 나서 네임택과 교환한 스타벅스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

이번 행사가 비아 나이트였기에, 비아와 함께 비아 텀블러와 원두도 준비해주셨다~

살람합니다! :)

 

 

데쎄랄 박대리님이 퇴근하셔서 집에서 찍은 비아나이트 앰배서더 앞치마~

초록 앞치마가 이쁘긴 했는데, 저렇게 재봉틀 주기해두니까 좀 특별하긴 특별해보인다.

 

앞치마 두르고 일할까?ㅋㅋㅋ =_=

 

 

비아 앰배서더컵 우승 상품

앞치마 온워드 그리고 상장(증서)와 함께 무료 음료 쿠폰 (5장)

일단 음료쿠폰은 먼저 초대에 응해주신 혜진 누나께 한장 선물로 드렸다.

 

 

봐야할 책이 많아져서 지금 당장은 읽지 못하겠지만, 시간이 여유로워지고 날이 더 차가워지면 커피 한잔과 함께 읽어봐야겠다. :)

온워드에 나온 내용 가운데 비아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었다.

비아를 만들기 전엔 별다방 내부에서의 반대도 꽤 있다고 한 이야기 그리고 전세계 모든 점포가 몇 시간 영업을 하지 않았던

스타벅스 나름의 슬럼프 극복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오늘 1주년이 된 콜롬비아와 이탈리안 로스트 비아

콜롬비아는 아메리카노로 마시기 좋고

이탈리안 로스트는 라떼 혹은 우유 음료로 마시기 좋은~ ㅎㅎㅎ

 

그리고 오늘 비아의 새 친구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늦어서 내가 못들었다는게 매우매우 함정 OTL)

 

이번에 나온 비아는 왼쪽에서 3번째 하우th 블렌드 비아로

사이렌즈로 활동하기 전에 처음으로 돈주고 사서 마신 원두였던 하우스 블렌드의 비아다.

 

하우스 블렌드라 이야기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원두라고 생각하면 쉽다.

 

음식으로 따지면 음식점에서 내놓는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아침에 마시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은 원두이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비아를 소개하면

1. 콜롬비아

2. 브렉퍼스트 블렌드

3. 하우스 블렌드

4. 2011 크리스마스 블렌드

5. 베란다 블렌드

6. 2012 트리뷰트 블렌드

7. 프렌치 로스트

8. 이탈리안 로스트

 

국내에 나오지 않은 비아들이 더있다는데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수있길 바라면서~

 

 

나름의 코스터(컵받침) 2011년 컬렉션도~ :)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의 비아의 첫 돌이다. 1년동안 폭풍성장을 했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은 성과를 보여줬으니

앞으로 다가오는 두 살, 세 살때엔 더욱 더 많은 비아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

 

포스팅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