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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작업실

장난감 구매 - 필립스 아방세 컬렉션 핸드블렌더

텔레비전을 보다보니까... 요즘엔 요리하는 남자들이 온 미디어를 잡아먹었다.


아 물론 비행기 타고 다니시는 그 분은 말고 말이지...


여하튼~ 


집에 없는 주방 가전을 갖고 싶다는... 주부적인 생각이 들어 이참에 하나.... 들였다. 


정식 명칭은 핸드 블렌더 이나...


도깨비 방망이로 잘 알려진 그 녀석...


그 중에 필립스꺼로 하나 개비해봤다.


제품 개봉 사진은 그냥 귀찮아서 패스 


써보니 장단점이 보이긴 하더라 


장점 - 

800w에 1.2리터 통도 크게 주고, 다지기 통도 괜찮게 준다. 

재료가 튀지 않는다. - 그냥 왕창넣고 왕창 갈았는데, 잘갈리고, 안튀게 갈린다. 

다지기 통엔 하단에 고무로 미끄럼방지가 꽤 잘되어 있다.


단점 - 

핸드블렌더를 처음 써봐서 그런지 몰라도 

1. 꽝꽝 얼어 있는 과일은 갈지 못한다. (이건 당연한건가?)

2. 블렌더 날이 움푹패여 있어 그 안으로 재료가 엄청나게 낀다. -_- 그 안에 수저로 긁으면 정말 많은 양의 재료가 나온다.

3. 다지기 통에 따르는 곳이라도 있더라면 좋을텐데...


- 장점이 단점을 상쇄할테니...

 

주말에는 휘핑 한번 쳐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