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을 처음 알게된게, 2006년 Justin Timberlake의 Sexyback 무대였었는데...그 때 본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는 정말 넋을 놓고 보게 되었는데.... 이후에 약 6년뒤 다시 본 몇년 전 Kanye West 무대는 더 정줄 놓고 보게 만드네... 원래 좋아했던 노래이긴 한데, 빅토리아 시크릿 누나들과 함께 나오는데, 테마가 슈퍼 히로인을 주제로 나왔다. 어두운 밤 저런 슈퍼 히로인이 나와 구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만.... 현실은 구운몽... - 조만간 빅토리아 시크릿 오래된 녀석들부터 죽~ 올려볼 생각이다. 왜냐하면? 방학이니까~! #훈훈한 겨울방학을 위하여#너무 많이 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