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를 뒤적뒤적해보다가, 모바일 컬처커머스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로 소개하는 앱을 보게 되었다. 별점은 없네 ㅠㅠ 핸드폰 용량도 남아돌겠다. 한 번 받아나보자~ 리뷰로 쓴 핸드폰도 나와 같은 올레다! 왠지 반가움... 그런데 리뷰 디바이스는 지금 충전중이야... 난 아닌데... 훑어보니, 대략 컬처커머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연극과 뮤지컬 위주의 티켓을 구매하는 플랫폼인듯 싶다. 다운로드 완료~ 주머니에 티켓을 꽂은건가? 아니면 곰 주둥이를 상징하는건가? 첫 화면은 심플한데, 아이콘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앱을 열면, 구조도 간단하고 UI도 간단하다. 예매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는 앱의 특징은 잘 살린듯 싶다. 이벤트는 뭐 이렇게~ 런칭되고 입소문이 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벤트는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