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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달정도 U+ 070 Mobile을 체험단으로 했는데,
이젠 체험단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기회를 주신 파코즈님, LG U+에 감사를 표하면서
써본 느낌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런점은 괜찮았던 것 같다.
인터넷 전화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는 점.
3G통화가 허덕이는 사람들을 위해 싸고, 회원끼리 무료 전화가 된다는 점은 정말 괜찮은듯 합니다.
AP가 있는 곳에선 언제든 인터넷 전화를 쓸 수 있다는 점두요.
저렴하게 통화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점은 좀 아쉬웠어요.
WiFi 강도가 강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끊어지는 현상이 생겨요.
학교에서 Wifi 강도가 가장 강한 곳에서 시험 통화를 해봤는데, 중간에 끊어지는 현상이 생겨요.
U+ Wifi를 070 사용자에게도 개방해주었으면 해요.
우리도 같은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무선인터넷 망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가장 중요한 전화 품질에 대해서도 향상이 있었으면 해요~
앞으로 이런건 어떨까해요..
사용하면서 불편하기도하고, 이동이 잦아서 자주 사용하지 못했지만,
WiFi와 3G 네트워크 망 두군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면 해요.
이동시나, 감도가 좋지 않은 Wifi를 사용하다가 튕기기보다 안정적인 3G 망을 사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달여동안 제 핸드폰에 또다른 전화가 되어준 U+ 070 체험단을 이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못쓴 글이라도 봐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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