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2년간 방치시켰다. 그래도 2년전에는 제법 들어오는 날에는 하루에 136건씩 조회되는 날도 있고 제법 많은 조회수가 있었는데, 스킨을 바꾸고, 방치시켜서 던지듯 던져둔게 문제인지라.... 2년이 안되는 시간에 하루 조회수가 7건까지 안나오는 망하고 방치된 블로그가 되었다. 세상에..... 충격을 받기도 했고, 뭘했는지에 대한 기록을 여기에 조금씩 조금씩 남기는 걸 목표로해서 죽어가는 블로그에 다시 숨을 불어넣고 있는 중 .... 살려야 한다. 살려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