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짧은 여정은 꽤나 아쉬운 것 같다. 항공편이 더 많았으면 좋겠는데, 또 그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즈오카에서 느적하게 돌아가는게 아니라 낮 12시 비행기니, 서둘러야 하는 점이 늘 아쉬운 점이다. [2018.11] 일본 시즈오카 여행 - 1 - 출발, 야이즈, 아타미, 그리고 고난의 길 2018년 11월, 사촌 동생의 생일 무렵에 시즈오카에 다녀왔었다. 생일에 시즈오카나 가서 온천이나 담그고 오자고 이야기를 그렇게 했는데, 비행기 티켓은 나만 사서 여자친구와 보낸 시간이 되었다. 여자친구의 조.. hyunyrn.tistory.com [2018.11] 일본 시즈오카 여행 - 2 - 아타미 이즈산 신사를 다녀 오고 나니,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https://hyunyrn.tistor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