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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작업실

[2] 프랑스 파리 홈페이지 - www.paris.fr

어쩌구 저쩌구하는동안 정말 오랜시간이 흘러흘러 가버렸다. OTL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올린다 하고 못올린것도 있을수 있고, 혹은 정신을 못차려서 못올린거라 할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오늘의 사이트는 프랑스의 파리로 정했다.
정부 공공기관의 홈페이지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좀 재미없는 생각을 깨준 홈페이지라고 생각하면 좋을듯한...

어쨌든 메인페이지는 이렇게 생겼다.


길다. 실제 화면을 스크롤링해보면 정말 길다는걸 알수 있다.
하지만 섹션을 내리다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은 우리나라 서울시보다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는 적다는 점이다.

파리는 도시의 아이덴티티가 강한지는 몰라도, 파리라고 큼지막하고 대문짝만하게 박아놨다.
그리고 상단 우측에 보면 시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모아서 아이콘형식으로 해둔점도 인상깊다.

외국의 홈페이지를 둘러보다보면 전반적인 느낌은 플래시와 Active X를 제거하는 추세이다.
그만큼 우리나라보다 제공되는 기능은 적긴 하지만, 로딩속도는 기능이 적은대신 빠릿하다.


파리의 출생증명서 발급하는 과정~
프랑스어를 전혀 모르는 나도 어디로 들어가야할지 우왕좌왕하지 않고 스탬프 모양으로 들어갔더니 발급받을수 있도록 되어있다.


비슷한 느낌으로 파리의 블로그 섹션을 선택하면~ 요렇게 나온다.

파리의 인구수는 약 6100만명 면적은 한반도 땅덩이의 약 2.5배
수도 하나가 대한민국보다 크니, 뭐...=_=

지금 살고 있는 서울의 홈페이지들을 보노라면 각 행정부서별, 무슨별 무슨별로 난립되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뿌리는 찾았는데 정작 내가 얻고 싶은 정보는 저만치 멀리에 있는 그런느낌?

파리의 사이트를 보노라면 그 많은 유관부서들도, 각기 퍼진 다른 기능들을 가진 사이트들도 하나의 사이트안에 뭉쳐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음나라를 어디로 정할까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