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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Review] 앞으로의 해외뉴스는 너로 보겠다! - Yahoo News Digest

모바일에서 신선하고 좋은 인터페이스를 가진 앱을 경험해보는 느낌은 


모래에서 사금을 찾을때의 그 느낌(실제로는 찾아보진 못했음.. -_-) 이라고 이야기하면 꽤 맞을듯 싶다.

IOS, 안드로이드, 윈도, 맥 등등~ 모든 플랫폼에서 이러한 앱을 찾아보기 위해 수 많은 아이디를 뚫어놓고,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이러한 앱을 찾아보려 노력한다.


이번에 소개할 앱은 미국 앱스토어에 있는 Yahoo News Digest이다


야후의 앱들은 뭐.... 기본적으로 극강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https://itunes.apple.com/us/app/yahoo-news-digest/id784982356?mt=8

앱은 여기서 받을 수 있다.  


일단 받아서 실행을 시킨 화면은 아래와 같다.



야후 뉴스 다이제스트는 가장 인기있는 소식들을 모아서 저장하고 이걸 사용자에게 뿌려주는 서비스다.  


그리고 뉴스를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씩(미국(EST 기준) 시간으로 오전,오후기준) 푸시를 보내준다. 

보통은 오전 뉴스는 저녁 7~8시즈음에 오고, 오후는 반나절 뒤인 아침무렵에 푸시가 온다.



애플의 공식앱도 아닌데, iOS 7의 디자인을 아주 잘 지켰다.

알록달록 알록 달록...

그 날의 하이라이트는 미국 EST시간 대 기준(시간대 계산은 귀찮아서...)으로 오전 8시와 저녁 6시에 보내준다.

(오호라~ 출퇴근 시간에 보라 이거지..)




그리고, 이 앱이 전하는 가장 키 컨셉을 이야기 해줬다.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할 (혹은 꼭 필요한 ) 뉴스를 띄워드립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결정적인 자신들의 이야기를 사용자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제 이렇게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으니, 앱의 생김새를 보여다오...

보여다오....



처음 앱을 띄우면 이렇게 나온다. 

해당 뉴스 다이제스트의 기준일과 첫번째 꼭지의 기사 이미지가 뜨고 화면 우측 상단에는 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첫번째 기사를 예를 들면,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실업급여를 복원하려는 민주당 의원들의 입안 결의를 막았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여기서 참 좋다라는 생각을 햇던 것은 


그래프와 위키피디아 사전, 동영상, 사진, 트위터 메시지와 추가로 더 볼 수 있는 것들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사건을 보는 논점이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기사에 대한 내용을 

하나의 언론사가 아닌, 다수의 언론사의 기사를 더 보기나 다른 형식등으로 제공하고 있다 .


이런 방법이 행간을 읽는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닐런지...





그리고 아래로 스크롤해서 내려보게 되면,

자신이 읽은 섹션에 대해 요렇게 표시가 되는데, 

난 하나도 읽지 않아서 이렇게 나오는데,

읽게되면 해당 섹션 컬러로 원이 메꾸어지게 된다.


저 원을 다 모은다 해도 원기옥은 못쓴다.



다른 기사를 더 보자, 

8번의 세계 (world) 섹션에 대한 내용인데


태평양 대륙에서 영화가 아닌 실제 캐스트 어웨이를 경험한 사람이 생존해서 귀환했다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물론! 하나의 언론사가 아닌, 여러 언론사의 자료를 이용하며, 

야후가 정리함이라고 뜬다.  


아래의 기사를 보자.







해당 기사에 대한 단순히 하나의 아티클이 아니라, 

다양한 꺼리등을 제공해준다. 


이러한 이슈가 있다면, 이 이슈에 대한 글, 사진, 동영상 등등 이러한 일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다각화"된 시선과 미디어를 제공해준다.



이건 경제면....


트위터 주가가 하루새 순삭된 이야기도 있고... =_=

아 상단 이미지는 손으로 스크롤 해보고 이러면 살짝 확대되기도 한다. 




이제 뉴스 버튼을 다 보고, 

설정버튼을 누르게 되면, 



다음 뉴스를 받을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와 함께 지난 뉴스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건 토요일 오전에 받은 소치 올림픽 개막에 대한 기사 



 느낀점 / 후기

 우리나라의 미디어도 논조에 대한 방향으로 인해 서로간의 거리도 생기는 경우도 있고, 

하나의 미디어에서 나오게 되는 컨텐츠로 인해 편향적인 뉴스만을 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앱은 야후의 논조라기보다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기준으로 하여 사용자들에게 전파하기 때문에 

더 좋은듯 싶다. 게다가 해당 뉴스에 대한 여러 뉴스를 뒤적거리며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사용자로서도 편할 뿐 더러, 

보면서 궁금한 내용을 보게 만들어 더욱 유효한 방문자수를 만들 수 있도록 만드는 미디어 회사에게도 좋은 방향일듯 싶다.


이러한 서비스를 만~약에 국내에서 하게 된다면? 이라는 가정을 해본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이러한 앱은 언제든 추천한다.

Thx Ya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