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에 앞서 쓰는 내용이지만, 플랫폼별로 태블릿이 있긴 있다. 갤럭시탭 (최홍만이 갤럭시S로 만들어버린 그 초창기 그 녀석) 아이패드 3 (토사구패드 그녀석) 서피스2 RT (프로라면 좋겠다만, RT라 쓸곳이 없다.) 여튼 장비의 노화도 있고, PDF를 제대로 읽어오는 장비가 없어서, 리더로 쓰기 위해 하나 질렀다. 주문하고 약 열흘만에 받은듯 싶다. 대한통운 택배로 날아왔고, 지난 토요일에 받았다. 박스 안에 요런 포장으로 제품을 감싸고 있었다. 뭐 믿음직스럽진 않게되었지만, 제품 충격은 좀 덜어줬겠지.. 제품의 박스, 테클라스트가 태전인건가보다. X울트라패드라.... 박스를 열어보면 요렇게~ 나온다. 태블릿 아래에 뭐가 있나해서 봤는데, 나름의 간단한 설명서, OTG 케이블, U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