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3년도 약 4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내 20대도 곧 390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과도 동일한 뜻) 2013년에 꽤 많이 회자된 기술과 함께, 이 기술을 좀 풀어서 써보고자 한다. 지극히 내 개인적인 난이도로 접근하고자 했으며, 설명이 어렵건 쉽건, 내가 볼려고 만든거다. 기술적인 질문에 순간 벙!~ 하거나, 꿀을 더 먹기 싫은 사람들이라면, 다음 포스팅부터는 봐도 좋고 안봐도 좋다.(어차피 여기저기 있는 내용을 짜깁기를 해서 포스팅할테니..) 참고로, 이 기술에 대한 설명은 각종 매체등에서도 엄청나게 때렸으며,IT쪽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거의 반드시 기본적인 뜻이라도 알고 있어야, 대화 할 때 발린다는 느낌을 들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이 국가 정보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