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3

다음 검색의 티스토리 씹힘현상, 나만 그런것인가?

엉성엉성한 블로그를 약 4년째 운영하고 있다 (06년에 뚫어는 놨으나, 11년에 데이터를 완벽하게 날렸기 때문에, 이 블로그의 생일은 11년으로 생각하고 있다.) 처음엔 1달에 100명 방문하면 많이 방문하는 블로그이었으나, 지금은 그냥그냥 100명은 오전께에 넘어가는 숫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와주시는 분들께 다시 감사드리며...) 그간 블로그를 운영하며, 검색했던 유입순위와 유입로그를 찾아보면, 심각하게 네이버 쏠림현상과, 간간히 구글 검색이 보인다. (토렌트 사이트에서도 내 글은 둥실둥실 퍼져나가고 있다는건 참 재미짐) 참 재미있는 검색어들로 블로그를 많이 방문해주셨다. 재미있는건 한국 이외의 국가에서도 꽤 많은 접속을 보여주셨다는 걸... 자 그럼 어디보자~ 포털에 내가 올린 내 글을 한번 검색해..

지하작업실 2014.03.05

[애드센스] 첫 10달러 돌파! 그리고 지급 보류

진짜... 삼고초려...-_- 맞나?나름 서너번 빠꾸당하고 올 연말에 겨우 승인된 애드센스!나름 애드센스가 잘 먹히도록 티스토리에 메타태그도 넣고 이래저래 실험적인 모험을 강행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하루에 한개 혹은 이틀에 한개의 포스팅을 올리려 노력하고 있는데,그러한 덕분(?)인지는 몰라도 애드센스의 수익금이 10달러를 넘어가버렸다. 약 3주만에 12달러의 수입이 되어 10달러가 넘어가면 생기는 지급 보류가 걸렸다. 핀 번호를 적는 프로세스가 있다던데.. 내 오류는 지급 방식 선택과 확인밖에 없네...일단 두 개를 확인하고 입력했더니.... 요렇게 지급 보류가 풀려버렸다. -_-일단 핀번호가 발급되는건 시간을 좀 두고 지켜봐야 할 듯한 내용인듯.. 엉엉 ㅠ_ㅠ 그리고 나서 애널리스틱 도구로 들..

구글 애널리스틱 툴로 본 내 블로그의 모습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을 올린지도 6년 가까이 된다. (그간 참 안해서 그렇지... -_-) 간간히 내가 기억해야할 혹은 내가 내 스스로 배웠던 것들을 올리기 위해 (혹은 내가 좋아하거나 자주 가는 쇼핑 장소를 올리기 위해 티스토리를 이용하기도 한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는 사용자에게 자유를 준다. 워드프레스는 커스터마이징만 지대로 하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미친듯한 퍼포먼스를 내주고 티스토리도 포털에 묶인 블로그에 비해 자유를 준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물론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지만...) 하지만 티스토리에서 가장 약점으로 꼽히는 부분이 블로그에 대한 통계에 대한 내용이다. 경쟁사인 네이버 블로그의 스마트 리포터와 티스토리의 통계를 놓고 보면.... 안구에 습진걸릴정도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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