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실업의 OSX 10.9 GM(Gold Master)이 릴리즈 되었다. 06 Late 흰둥이 맥북시절 (10.4 Tiger) 부터 맥을 사용하면서, 꾸준히 판올림하면서 사용해오며, 이번 10.9의 릴리즈를 내심 기다려왔다. 이번 고문(....)에 사용된 디바이스는 2012 Mid Macbook Pro 달라진 점이 있다면, 10.8까지는 우리와 친숙한 덩치 큰 고양이들이 코드네임이었다면,10.9부터는 도시의 이름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설치 이미지 마운트하면, 이렇게~ 예전에 고양이들이 노려보는 화면이었다면, 10.9에서는 파도가 넘실대는 화면이 X 사이로 보인다. 사실 걱정이 된 부분이라면, iOS7에서 과도한 스큐어몰픽을 걷어냈다며 진행한 아이콘의 휘향찬란함이었다. OSX 설치가 완료된 이후, 사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