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을 올린지도 6년 가까이 된다. (그간 참 안해서 그렇지... -_-) 간간히 내가 기억해야할 혹은 내가 내 스스로 배웠던 것들을 올리기 위해 (혹은 내가 좋아하거나 자주 가는 쇼핑 장소를 올리기 위해 티스토리를 이용하기도 한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는 사용자에게 자유를 준다. 워드프레스는 커스터마이징만 지대로 하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미친듯한 퍼포먼스를 내주고 티스토리도 포털에 묶인 블로그에 비해 자유를 준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물론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지만...) 하지만 티스토리에서 가장 약점으로 꼽히는 부분이 블로그에 대한 통계에 대한 내용이다. 경쟁사인 네이버 블로그의 스마트 리포터와 티스토리의 통계를 놓고 보면.... 안구에 습진걸릴정도로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