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4 2

[PS4] MLB15 The Show : Road to the Show 4시즌 경기 후기

무사 생존 2개월차에 지른 플스4를 잘 갖고 노는 중 http://hyunyrn.tistory.com/258 곧 입사 3개월차 (13일 남았다.) (한창 해야하는데..)가 되는 마당에 퇴근 후 한 두시간 정도 굴린 내 MLB 더 쇼 캐릭터를 소개하고자 한다. 내 캐릭터의 이름은 내 이름이다. 미쿡 태생이 아닌 International 태생으로 드래프트 3지명으로 텍사스 더블 A 중견수로 시작한다... 난 이때 중견수가 이리도 고달픈지 몰랐다. 후에는 1루수로 포지션 교체를 했다. 여튼 더블A 타율을 씹어먹으며, 시즌 절반이 지나, 올스타 게임때 트리플 A로 승급 그리고 이듬해 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중견수 후보로 뽕맛나는 캐릭터가 되었다. 간간히 터지는 뽕타 덕에 감독은 나를 대타로 졸라 돌렸다... ..

지하작업실 2015.09.30

[PS4] 늦바람 난 플스4 구매기

새 회사 입사 후 한달 반이 지날 무렵... 무사 생존을 자축하며, 갖고 싶던 장난감 하나를 골랐다.... 철은 무거워 들기 싫다 애써 생각중.... 엑박 360에서 엑원으로 넘어가는건 무의미할 것 같고, 게임은 일단 하나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 MLB The show 15를 집었다. 뜨고 있는 강노루와 루헨지니 그리고 츄신수를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이지만... 엑박 360을 하면서 가장 요원했던게 찰진 야구 게임이 더 이상 안나왔다는 것... 생긴거는 이렇게 생겼다. 신모델 (1205)가 나오고, 씨디 퉤퉤현상이 없어졌다고 하던데... 지금까지 쓰면서 씨디를 뱉은 현상을 발견하지 못한듯 싶다. (플레이를 얼마 하지 않았으니까 그럴수도 있겠지만..) 패키지는 이렇게주고, 쇼핑백을 줘서 거기에 한번 더 ..

지하작업실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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