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밸런스는 개나 주라고 하고요..(폰카잖아요) 이제 편하게 쉬던 좋은 날은 다 간거 같다. 14일부터 시작해서 쭉~ 바빠질꺼같은 내 인생이여~ 빡세고 드세긴하는데, 졸업작품이랑 다 깨알같이 필요한것들이니까 어쩔수가 없어... ㅠ_ㅠ 캠퍼스 리포터는 전 기수들과 만남도 갖고 싶은데.... 이 내몸이 4학년인지라... 18일날 시간을 못빼니... 참으로 아쉽다는 이야기 밖엔 할 말이 없고 ㅠ_ㅠ 갑자기 시간 널널하던 녀석이 무슨 약속으로 안돼 안돼 안돼 해도.... 이해해줘요. 이젠 정말 바빠서 못보는거에요 ㅠ_ㅠ 2월 한달 바삐~ 움직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