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5월이 정말 다가와버렸네요. 준비조차 하지 않았는데 몸으로 시간만 막아내는 요즘입니다. 중간고사의 혈투를 잘 막아내셨나요? 잘 막아내신 분도, 아니면 기대보다 못 보신 분들도, 기말고사와 수강철회라는 것이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남은 학기를 즐기시길 바랄께요. 이번에 이야기를 쓰는 사람은 저 Yeongmin입니다~ 처음 기획을 했을 땐, 한 분만 딱 인터뷰 해야지 이랬는데, 일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ㅋㅋㅋㅋ 일이 커진 만큼 기사에 인기도 많으니 다행입니다. 저희가 들려드리는 꿈 이야기~ 어느덧 이야기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실 분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최은정 사원입니다. 열정으로 가득한 그녀가 들려주는 꿈을 지금 공개합니다! 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