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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묻는 꿈 이야기 #3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은정 사원

어느 새 5월이 정말 다가와버렸네요. 준비조차 하지 않았는데 몸으로 시간만 막아내는 요즘입니다. 중간고사의 혈투를 잘 막아내셨나요? 잘 막아내신 분도, 아니면 기대보다 못 보신 분들도, 기말고사와 수강철회라는 것이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남은 학기를 즐기시길 바랄께요. 이번에 이야기를 쓰는 사람은 저 Yeongmin입니다~ 처음 기획을 했을 땐, 한 분만 딱 인터뷰 해야지 이랬는데, 일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ㅋㅋㅋㅋ 일이 커진 만큼 기사에 인기도 많으니 다행입니다. 저희가 들려드리는 꿈 이야기~ 어느덧 이야기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실 분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최은정 사원입니다. 열정으로 가득한 그녀가 들려주는 꿈을 지금 공개합니다! 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카테고리 없음 2011.07.02

당신에게 묻는 꿈 이야기 #2 - 마루엔터테인먼트 신명선 실장

안녕하세요^^ 인천조 하늘아래 조별기사로 인사드리는 특졔♥입니다. 견디기 힘든 시험의 기간 다들 잘 버티고 계신가요? 모두들 쪼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 2주만에 찾아뵙는 하늘아래의 장기기획~ 당신에게 묻는 “꿈”이야기 저희의 첫번째 꿈이야기 기억하시나요! 다시 보고싶으시다면 클릭클릭 http://www.youngsamsung.com/team.do?cmd=view&seq=1576 그럼 이제 하늘아래의 두번째 꿈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저희에게 꿈을 이야기 해주 실 분은 훈훈한 미소, 맛깔난 입담, 단 몇 분만에 어색함을 날려버리는 마력을 지닌 분! 품절이 되어, 귀여운 아이가 있는 품절 남! 삼성체험을 가시면 항상 계시는 그 분! 바로 마루엔터테인먼트 신명선 실장님이십니다. 우리에겐 영삼촌으..

카테고리 없음 2011.07.02

당신에게 묻는 꿈 이야기 #1 - 마이크임팩트 한동헌대표

안녕하세요! 조별기사로는 처음 인사드리는 하늘아래 인천조 지피지기-입니다! 발대식때부터 기획부장 Yeongmin님이 기획하신... 초 장기프로젝트를 드디어 공개합니다!!! 초 장기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어 부담감이 어마어마 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먼저 도착한 팀의 인터뷰에 응해주신 한동헌 대표님께 드릴 감사의 도넛 사기!! 전부 모였으니 한동헌 대표님을 뵈러 입장-! 오늘의 사진기사 까만미소 늠름하신 대표님ㅎㅎ 저희는 강연, 스토리를 통해서 세상에 긍정적인 이펙트를 만들어내는 강연문화컨텐츠기업입니다.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는데, 먼저 Planning Part는 강연,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강연 콘서트나, 강연 토크쇼 등의 다양한 문화적 기질을 만들어요. Agency Part에서는 연예인을 매니..

카테고리 없음 2011.07.02

#1 신발 교체! - Adidas Bounce

백일 휴가때 선물받은 신발 한켤레로 쭉~ 버티다가 이번에 지르게 된~ 아디다스 바운스! 신세계 영등포점 명예팔로워 쇼핑 지원금으로 받은 상품권과 돈 조금 보태 질렀다. 맥스90을 신다가 옮겨왔는데, 신발을 처음 신을때는 내 안쓰던 근육들이 (비루한 몸) 놀란 기분이었는데 며칠 신고 빨빨대며 돌아다녀보니 땅에서 통통 튀는 기분이 드는 쿠션을 보여준다! 아디다스!꺼입니다. 전체적으로 굽의 높이가 대략 손가락 마디 두개 정도 높이의 신발이라.... 신발 신다가 땅으로 내려오면 정말 신발에서 착지하는 기분이 든다. 새 신을 신고!!! 날 부르는 곳은 어디든 돌아다녀봐야지~ +_+

카테고리 없음 2011.02.21

신세계 영등포점 명예팔로워 시~~~작!

영등포 인근에 살면서 영등포에 있는 백화점은 잘 안갔는데, 우연찮은 계기로, 신세계 영등포점에서 명예팔로워를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냅다 신청했어요. 합격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오리엔테이션 시작! 2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 활동기간과 15만원의 쇼핑 지원금과 전문 식당가 시식권을 받고 활동하는! 전문 식당가 시식권! 한식과 함께 이탈리아 식당 시식권 두장을 받고 시작합니다! +_+ 가장 중요한! 5만원 상품권 +_+ 그 자리에서 동그라미 갯수와 함께 앞자리가 1인지 5인지 확인부터 합니다. ㅋ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1.02.21

안녕 U+ 070 Mobile~

대략 한달정도 U+ 070 Mobile을 체험단으로 했는데, 이젠 체험단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기회를 주신 파코즈님, LG U+에 감사를 표하면서 써본 느낌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런점은 괜찮았던 것 같다. 인터넷 전화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는 점. 3G통화가 허덕이는 사람들을 위해 싸고, 회원끼리 무료 전화가 된다는 점은 정말 괜찮은듯 합니다. AP가 있는 곳에선 언제든 인터넷 전화를 쓸 수 있다는 점두요. 저렴하게 통화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점은 좀 아쉬웠어요. WiFi 강도가 강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끊어지는 현상이 생겨요. 학교에서 Wifi 강도가 가장 강한 곳에서 시험 통화를 해봤는데, 중간에 끊어지는 현상이 생겨..

카테고리 없음 2011.02.16

1월 중순 이후의 꿀잠~

그동안 그렇게~ 속 썩였던 분석 설계가 월요일로 마무리가 되어버렸다. 아직 발표는 금요일이긴하나... 학교 과사무실에 제출했으니... 발표 날에 진행 미숙이나, 질문에 대한 버벅임이 아닌이상 넘어가게 될 문서라고들 하신다. 1차 발표 끝내고 uml 책 사서 공부하고, 집중적으로 들고판게 1월 중순이니까 한달 동안 죽어라 공부했었다. (아직 많은점이 미흡하다) 홀로하긴했지만 결과물이 그럭저럭 괜찮게 나와서 흡족하다. 지도교수님께 서명을 받고, 긴장이 풀렸는지 오늘은 일어나보니, 얼굴이 과도할정도로 부어버렸다. 쫓겨서 한다는 압박감은 예전에 비해 덜~해서 그런지.... 오늘은 자고 일어나도 졸립고 그래서... 쭉~ 자버렸다. 아.... 꿀 잠이란게 이런건가... 조금만 자도 단잠이란게 느껴지는 기분이란~ 하..

일상 2011.02.16

일상 - 나 이제 바빠요.. 정말... 레알... 짜장...

화이트 밸런스는 개나 주라고 하고요..(폰카잖아요) 이제 편하게 쉬던 좋은 날은 다 간거 같다. 14일부터 시작해서 쭉~ 바빠질꺼같은 내 인생이여~ 빡세고 드세긴하는데, 졸업작품이랑 다 깨알같이 필요한것들이니까 어쩔수가 없어... ㅠ_ㅠ 캠퍼스 리포터는 전 기수들과 만남도 갖고 싶은데.... 이 내몸이 4학년인지라... 18일날 시간을 못빼니... 참으로 아쉽다는 이야기 밖엔 할 말이 없고 ㅠ_ㅠ 갑자기 시간 널널하던 녀석이 무슨 약속으로 안돼 안돼 안돼 해도.... 이해해줘요. 이젠 정말 바빠서 못보는거에요 ㅠ_ㅠ 2월 한달 바삐~ 움직여봐야겠다....

일상 2011.02.13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 9기~ 합격!

아... 이거 블로그에 올리면 페이스북에 또 올라갈텐데... ㅋㅋㅋㅋㅋ 어쨌든.... 합격이라고 한다! 영삼성에서 하는 캠퍼스 리포터(前 캠퍼스 통신원)는 2기때 부터 알게되었는데, 9기를 할줄이야... 씐나긴 씐난다! 명함이 나오는 활동인지라, 나를 쉽게 더 알릴수 있으니~ 기분이 더 좋군! +_+ 발대식 시작하면 블로그에 메뉴 하나 더 만들어서 포스팅해야지!

일상 2011.02.12

4개월만에 책상으로 다시 복귀한 내 키보드....

아..... 파란멍 너무심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으로 찍었어요 광고하는거 같잖아..... =_= 좌우지간에..... 갑자기 먹통이 된 애플 알미늄 키보드때문에 당황했다가... 구형 키보드로 바꾸니 잘되는 참 난감한 상황이다. 새 키보드는 노트북에 꼽고 테스트했다가 안되면 서비스 받을 예정이다. 쫀득한 기분의 키보드를 쓰다가 갑자기 물렁~한 반응의 키보드를 쓰니 영 어색하다....

일상 2011.02.12

시간표짜기 - 아직 수강 신청 안한 상태

바야흐로 수강신청 기간이 다음주 수요일이다... 망할 ㅋㅋㅋㅋ 시간표는 아래의 표대로 짤 계획이다. 월요일날 5과목..... 화요일 한과목 수요일두과목 금요일 한과목 ㅋㅋㅋㅋㅋ 이 시간표의 미친놈은 나다!!! 이번엔 점수 좀 잘 나오는 과목들로만 짰다. 지난학기 흉측한 성적표를 받아봤기에, 그나저나... 월요일엔 데쎄랄 들고 가야해?ㅋㅋㅋㅋ

일상 2011.02.06

[설 연휴] 만두 만들기

복잡한 일들은 하늘위로~ 하고 -_- (사실 복잡한 일이야 여럿있지만..) 명절에 해야할 일 중 하나인 만두 만들기를 했다. 만두소와 만두 피가 좀 많아서 정말 밖에서 파는 왕만두 사이즈다. ㅋㅋㅋㅋ 만두님 찜통에서 찜질하고 있을때 만두 다 만들고 나서.. 사이즈가 제각각인데, 맨 위에 제일 큰게 내가 만든 만두... 만두 피도 크고 그래서 만두 소를 4숟가락 넣었더니... 저렇게 되었다. 그래도 맛만 좋으면 되잖아요? ㅋㅋㅋㅋ 만두를 잘라서 간장 조금 넣어 먹는 맛도 좋아요~ 20개인가 30개인가 숫자를 세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마구마구 만들었다. 굿~ +_+

일상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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