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9일 압구정과 신사동 그리고 가로thu길 먹방의 마지막 블로깅 간단한걸 먹으러 들어갔는데, 역시 식사였다. 메뉴는 단 두가지 남성용과 여성용 내가 먹은 메뉴는 온나노 함바그 밥상이란다. 가격은 8800원 크림 소스 함박스테키라니... 접시를 받아본 순간, 밥반찬은 아니라는 것은 직감했지만.... 많이 먹었지만, 이 역시 남김없이 사라지게 되었다. 위에 올린 치즈와 크림소스는 느끼할 수 있지만, 단무지와 샐러드가 좀 덜어준다.그리고 느끼한걸 잘 먹는 식성인지라... 글쎄..... 밥이 부족하다 느낄 수 있는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맛있다. 다시 한 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_+ HEYA - 개인적인 평가 - 돈가스는 싼티나고 등심이니 안심이니 스테이크는 비싸서 부담없이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