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8.03 ~ 한일부부

[25.05.23 ~ 25.05.25] 와이프 친구들 한국 방문 선물

[영민] 2025. 5.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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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와이프 친구들이 방문했다. 

최근에 한국을 방문했던 적은 10년 전이라고....

 

겸사겸사 여행기간 동안 우리 집에서 지내다 가기로 했다.

 

본가로 돌아갈 수 있지만, 나도 이번에는 집 밖에서 호캉스를 누려보자라는 생각으로 모텔과 호텔을 돌아다녔다.

사실 호캉스라지만, 밀린 잠을 자는게 전부였던 것 같다. 

 

와이프 친구들도 이번에 오면서 와이프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바리바리 들고 왔다. 

그저 감사할 따름

 

 

마룻바닥에 깔아보니, 한바닥이네

당장 일본 과자가 그립지 않을 수준으로 많이 받았다. 

 

그리고, 요긴하게 쓰다가 이제 없어서 사야하는 로키소닌 파스도 당분간 생각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받았다. 

내가 킷캣을 좋아한다고 와이프가 이야기 했는지, 한국에서 보이지 않는 맛들로 골라서 가져왔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때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 띠부띠부씰의 오리지널 빵 두개와 시즈오카에서 유명한 콧코라는 케익같은 과자를 받았다. 

시미즈 세비켄 과자점 과자

와이프 친구가 일하는 제과점의 과자도 받았다.

제과점은 대략 90년 정도 된 꽤 유서깊은 가게였다. 

https://www.instagram.com/seibiken_bread/

 

 

혹시 누구라도 시즈오카 여행을 간다면, 레트로한 빵맛을 보고 싶다면~ 

https://map.yahoo.co.jp/v3/place/-t18VHec98g

 

清美軒 ・ ベーカリー

★3.23 ・ 新蒲原駅出口から徒歩約3分

map.yahoo.co.jp

 

 

그리고 이번에 받은 킷캣 중 말차쇼콜라 맛이 있길래 회사로 들고 갔다.

우리나라에서도 녹차와 자스민차가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는 이토엔의 감수를 받은 녹차와 어울리는 맛이라고 한다. 

 

대충 단면을 보면 이렇게

 

많이 달지 않고 쌉싸레한 맛이 녹차와 같이 즐기기 좋은 맛이었던 듯 싶다.

 

한국 사람은 손님이 빈 손으로 돌아가는걸 극도로 싫어하니, 또 양손 가득 들러보냈다.

 

들러보낸 내용은 다음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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