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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작업실

[OSX] 엘 캐피탄 퍼블릭 베타 설치기 (사용후기 엄청 조금)

늘 그렇듯... OSX 퍼블릭 베타 초대장이 날아오는 시즌이 되었다. 

그나저나 내 맥북 마이크로 SD 아답터는 어디로 갔을까... =_= 방에 굴러다닐때 얼른 챙겨야 하는데.... 


처음엔 좀 머뭇머뭇하다가.... 새거 나오면 써봐야 하는 성격이라, 주로 사용하는 맥북프로에 엘캐피탄 베타를 설치했다.


우선 개발자로 등록된 계정으로 이렇게 퍼블릭 베타 초대 메일이 온다. 


개발자 등록은 돈이 들지 않으니, 퍼블릭 베타에 참가하고 싶다면, 개발자 등록을 먼저 한다. 

(앱을 올릴때나, 개발자 베타 버전을 받을때의 디바이스 UDID를 등록할 때의 상황에서는 99달러가 발생된다.) 


순서는 이렇다. 


초대 메일 수령 > 개발자 계정 로그인 > 리딤 코드 수령 > 리딤 코드 등록 > 앨 캐피탄 설치 


리딤 코드 등록과 다운로드는 런치패드에 다운로드가 되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설치 이미지 사이즈는 대략 6기가 정도이다.  

무선랜으로 받다가 좀 느린감이 없잖아서, 랜선 꼽고 빠르게 받았다. 

(기가 콤팩트 인터넷이 이럴때만 좋다, 토렌트는 이상하게... 기어간다..) 


설치 화면을 몇 컷 캡쳐를 했는데,

요세미티와 다르게, 앨 캐피탄의 X 부분은 회색으로 채워져있다. 

전체적으로 알록달록의 안정화가 되어진 기분일까나...


국/영문 기본 서체가 모두 바뀌어 보기엔 좋아지나,

메뉴 바에 크롬에 방문 기록만 좀 쳐져있는 기분이 든다. 정렬이 조금 어색어색함...


뭐 그렇 듯 사용권에 동의를 해주고 나면,



정식 버전이 아니기에, 타임머신에 백업하고 설치하란다. 


- 가볍게 씹고, 그냥 설치... 

(퍼블릭 베타는 실사로도 그럭저럭 쓸만큼 성능이니까,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반드시 백업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설치에 필요한 암호를 넣으면, 설치가 시작된다. 



파일을 복사하고 나면,

재부팅을 하라고 한다. 


재부팅 후의 일련의 과정이 시간이 꽤 오래걸린다. 


설치까지 약 30여분 정도 걸린듯...

요세미티에서도 좀 걸린듯 싶은데, 앨캐피탄도 오래걸리네...


설치가 끝나면, 





이렇게 나온다~ 

여기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맥이 다시 부팅되고, 설치가 이어진다.


설치가 끝나고 나면, 


앨 캐피탄이 설치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사용후기

> 한글 글꼴이 변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윈도에 그것에 비하면 좀 더 진하고 두껍게 보인다. 

> 영문 글꼴도 바뀌었다. 자간이 넓어졌음과 두꺼운 글자 체에서 보다 더 뚜렷함을 느낄 수 있다.

> 마우스를 흔들면 포인터가 대빵만해진다. - 마우스 포인터가 어디있는지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기 위함이라고... 

> 레티나 이전의 맥북프로에서는 해당 기능이 별 필요가 없어보이는 듯

> 다른 여러 기능이 있으나, 일반적인 사용들 ( 블로그, 서핑, 음악 듣기, 핸드폰 동기화 시키기, 와우 등등)에서는 가벼워짐이 느껴진다. 

> 보다 더 많은 기능은 http://macnews.tistory.com/3470 Back To the M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반적으로 요세미티보다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아이폰 5에 올렸는데, 임마도 퍼블릭 베타가 나왔다. 

얘는 정식 나오고 얹혀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