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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작업실

졸업작품[#1] 화면을 그리다.


우왕~ 나도 이런걸 다해보네~ 라고 생각하며 죽죽 그려나간다. 
시나리오와 함께 화면 구성도를 그려가고 있다. 사용자가 어떻게하면 편리할까와 함께 어떻게하면
우리의 프로젝트의 테마와 맞는 테마가 되는지에 대해서 꽤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졸업작품은 나에게 많은걸 경험하게 해준다.
제안발표를 할때 아이템을 짜게 해주고, 그 아이템에 대한 내용을 잘 "포장"하게 만들어주며
제안서를 토대로 "시나리오"를 만들게해주며, 그 시나리오를 토대로 "UML과 화면"을 만들게 해주며
그걸 토대로 앱을 만들게 된다. 

현업에서는 이 모든 과정은 스킵하고 그냥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자주 듣지만, 
가방끈 길고, 설계분석을 배운 4년제 대학을 나온 사람으로 이런걸 해야 취업을 하게 되면 너에 대한 차별성이 생긴다는 지도교수님의 말은 정말 무언가 와 닿았다.

그런데 코딩은 못하는데?ㅋㅋㅋㅋ 

오늘은 화면구성 컨셉과 함께 여러가지 디자인을 만들어봐야겠다.
콧구멍에서 콧물이 수도꼭지에서 물 나오듯 줄줄 흐른다. ㅋㅋㅋ 으헝 어쩌지..
약은 먹었는데 코에서 물 흐르는건 똑같네 ㅋㅋㅋㅋ